국내 굴지의 티 블렌딩 대회인 골든 티 어워드(Golden Tea Award) 허브 블렌딩 부문 금상과 은상을 비롯하여,

2개의 장려상과 녹차 블렌딩 부문 장려상,

코리아 티 챔피언십(Korea Tea Championship) 녹차/백차 블렌딩 부문 금상, 3개의 출품작이 본선에 입선하여

실력을 입증받은 라이프 스타일 티 브랜드 ‘퍼스티아’가 글로벌 35개국, 672개 업체, 3533여 개 브랜드가 참가 예정인

역대 최대 규모의 ‘2022 서울 카페쇼’ ‘체리스 초이스’에 선정되었다.

‘체리스 초이스’란 커피 열매인 ‘체리’에서 유래하였으며,

커피 열매인 ‘커피 체리의 선택’이라는 네이밍에 걸맞게 카페쇼의 인기 제품과

혁신적인 신제품을 살펴볼 수 있는 케이스 특별관으로, ‘체리스 초이스’에서

커피,베이킹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만큼,

서울카페쇼 및 업계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행사로 꼽힌다. 

‘퍼스티아’는 ‘중소벤처진흥공단’에서 주최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 12기에 선발되어

겉모습의 이유만으로 상품가치가 떨어져 시중에 판매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못난이 농산물을 티 재료로 가공하여 블렌디드 티를 개발하는 등, 티 블렌딩 기법과 농산물 가공 기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제조기업으로 지난 9월 19일 크라우드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못난이 농산물 업사이클링 블렌디드 TEA 4종을 출시, 목표 금액 대비 2250% 펀딩을 달성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퍼스티아’의 ‘못난이 농산물 업사이클링 블렌디드 TEA’ 4종은 이탈리아 비건 인증 기관인 ‘브이라벨’을 통해

정식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제조 가공의 어떠한 단계에서도 동물성 원료가 사용, 첨가되지 않은 100% 식물성 제품이다.

또한 ‘퍼스티아’의 전 제품은 원재료부터 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검증한 해썹(HACCP) 인증 위생관리 시스템을 통해 생산되며,

공식 검사 기관을 통해 제품에 사용된 모든 원료 및 부자재 대한 유해 성분 검사,

잔류 농약 검사, 금속성 이물질 검사, 카페인 검사를 실시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퍼스티아’는 이번 ‘2022 서울 카페쇼’에서 ‘불완전의 조화’라는 슬로건으로

못난이 농산물의 소비자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못난이 농산물 블렌 TEA 4종의 시음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출처 : 글로벌에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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